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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고차 시장의 미래를 만드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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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7 [10: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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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중고차 시장의 미래를 만드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

[더데일리뉴스]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 K Car(kcar.com)는 2019년 상반기 차량평가사를 공개채용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채용을 진행하는 K Car(케이카) 차량평가사의 주요 업무는 중고차 성능 및 상태를 진단, 가치를 평가한 후 가격을 산정해 차량을 매입하거나 전국 직영점에서 중고차를 판매하는 일을 담당한다.
 
차량평가사는 소비자의 중고차 거래 과정을 전문적으로 안내하는 K Car(케이카)만의 차별화된 직무로, 학력, 전공, 성별, 나이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운전면허증을 보유하고 있고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여기에 자동차 관련 각종 자격증 및 자동차 매매관련 업무에 대한 경험이 있으면 우대 채용한다.
 
신입 차량평가사는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입사하면 약 2주에 걸쳐 중고차 사업 관련 법규 및 현황, 자동차 공학, 중고차 진단 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관련 직무의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시간을 가진다. 
 
이번 K Car(케이카) 차량평가사 공개채용 지원 기간은 1월 27일(일)까지로, K Car(케이카) 채용 페이지(kcar.saramin.co.kr)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통합면접 단계를 걸쳐 선발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13일 발표된다.
 
K Car(케이카)는 전국 33개 직영점에서 약 500여명의 차량평가사가 중고차 매입과 판매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연 2회 이상의 공개채용을 통해 고용창출은 물론 중고차 전문 인력 배출에 힘쓰고 있다.
 
중고차 시장 선진화  활동의 일환으로 차량평가사라는  직무를 업계 최초  도입한 K Car(케이카)는 약  이번 채용을 통해  도전 정신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전문성을  갖춘 업계 리더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K Car(케이카)는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으로, 전국의 직영점 및 온라인 직영몰에서 까다로운 진단과 매입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직영 중고차를 판매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거리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내 차를 손쉽게 사고 팔 수 있는 K Car 홈서비스(*구 홈엔카)를 도입해 혁신적인 중고차 구매환경을 제시했으며,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중고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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