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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유퉁과 박현, 마라톤 기부로 이웃사랑 훈훈한 기해년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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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4 [17: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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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천사 유퉁과 박현, 마라톤 기부로 이웃사랑 훈훈한 기해년   ©

소외계층 필요한 물품 챙기는 온정에 감동 물씬
 
[더데일리뉴스] 경기침체로 인해 년말기부 또한 인색해진 지난 12월, 공연 수익금 전액을 쌀과 생필품으로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감동을 준데 이어 새해 첫주부터 연이어 기부를 실천한 라이브가수 박현과 신인가수이며 영화배우인 유퉁의 통큰 이웃 사랑이 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어 화제다.
 
이번 기부는 지난 12월 2일 열린 콘서트, 유퉁과 박현의 투맨쇼 공연수익금이 주요했으며 일부 두 기부천사의 뜻에 동참한 지인들과 팬들의 정성도 포함되어 부천ㆍ시흥ㆍ안산 ㆍ수원 지역의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쌀과 라면, 이불과 여성용품 등으로 전달됐다.
 
비하인드 스토리도 화제다. 콘서트 기획 초반부터 뜻을 함께한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회장 정창곤) 소속 PD들도 후원금을 전하고 재능봉사로 영상팀을 꾸렸으며 라이브의 챔피언답게 가수 박현씨의 팬들 "박현바라기"도 객석을 메웠다.
 
만능엔터테이너 유퉁씨의 지인들은 공연을 보기위해 전세계 각국에서 비행기에 올랐다. 신인가수 유퉁과 라이브의 챔피언 박현의 현장CD판매 수익금도 모두 기부에 포함됐다.
 
비교적 저렴한 티켓가격임에도 천만원 가까이 수익이 난 이유다. 천만원 상당 물품을 직접구매 전달, 기부 물품 선정 과정에는 가슴 아픈 사연도 있다.


애초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라는 취지로 연탄 기부를 목표로 했으나 지역복지과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필품으로 바뀐 것.
 
내용인즉, 어려운 살림에도 불구하고 기초생활 수급에 선정되지 못한 소외계층 자녀들에게는 반찬이 없어도 먹을 수 있는 라면과 여성용품이 더욱 절실하다는 것, 또한 추운 겨울을 이겨낼 이불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여학생들의 가슴아픈 사정을 전해들은 박현씨의 부인은 앞장서서 이불과 라면을 차에 실어 나르는 괴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그 결과는 놀랍다. 부천 소사본 3동에 이불 80채, 부천 상동에 라면 35박스, 시흥 정왕본동에 쌀 20K 30포, 안산 전역에 쌀 20k 35포, 수원 곡선동에 이불 30채와 라면 60박스 그리고 여성용품 40박스 등이다.
 
두 기부 천사들의 마음이 통한 것일까? 한중동포연합회(회장 오성호)와 안산 다섬연합회(회장 김채화)가 무거운 쌀 운반 봉사를 자청했다.
 
박현, 유퉁 두 가수가 감동을 주는 이유는 두 사람 모두 형편이 넉넉한 사람들이 아니기에 콘서트를 함께한 섹션들은 박현, 유퉁 두 가수의 행보는 두 달에 걸쳐 이어진 감동의 대장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박현씨는 “가수로서 열심히 공연하고, 팬들에게 받은 사랑으로 이렇게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해마다 공연을 개최하고 공연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랜기간 소아환자들을 위해 봉사해온 유퉁씨는 사업 재기를 목표로 덮밥 전문점 "해피맘"을 해외에 창업하기 위해 필리핀 팔라완섬을 선택, 한 달 중 20일은 팔라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또 10일은 한국에서 박현씨와 투맨쇼의 전국투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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