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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담보대출 한도] 나에게 딱 맞는 금융사별 이자 조건 비교하려면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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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3 [11: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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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담보대출 한도] 나에게 딱 맞는 금융사별 이자 조건 비교하려면  ©

[더데일리뉴스] 2019년 새해를 맞아 내 집 마련을 계획중인 많은 사람들이 집담보대출 한도 이자 등의 조건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하고 있다.

우선 2018년 연말, 경기둔화 우려에 장기금리가 하락하면서 금리가 내려가는 경향이 있었으나 연간을 기준으로 하면 꾸준히 오르는 모양새였다. 현재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은행채 5년물 금리가 하락하면서 작년 9월 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금융사별 집담보대출 한도조회 및 금리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기지맵 관계자는 ‘연말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고정금리 상품이 변동금리 상품의 금리보다 낮아지는 역전현상도 보이고 있다. 이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산출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며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최근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이자를 절감하려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추세대로라면 집담보대출 진행시 고정금리 상품이 유리한 시점이며, 올 해는 1금융권 은행은 물론 2금융권 까지 가계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을 낮게 잡고 있어 내 집 마련 시점에 원하는 상품을 찾기 위해서는 금융사별 한도 이자 조건 비교는 물론 10년 15년 20년 30년 등 대출기간에 따른 차이, 세부적인 우대금리 가산금리 조건까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화되는 DSR 적용과 9.13 부동산대책 이후 까다로워진 조건, 금융사들의 대출총량 규제 등에 의해 올 해도 역시 집담보대출은 물론 모든 여신업무의 문턱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슬아슬하게 은행권 대출이 가능했던 사람들이 2금융권으로 밀려나고, 2금융권을 이용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 보다 이자가 높은 금융권으로 밀려가는 풍선효과가 명확히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과다채무자, 기대출과자다, 영세 자영업자들의 채무건전성 하락과 연체율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도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부실화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2월17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년 경제정책 방향’을 보면 올 해부터 기준금리가 상승해도 일정 한도 내에서 금리상승이 제한되는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을 시행한다고 한다. 해당 상품은 변동금리 상품에 제한적으로 적용될 예정으로 차주의 부담을 제한하여 가계대출 부실화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함이다.

금리상한 집담보대출 조건은 30년 만기 기준으로 연간 1%, 5년간 2% 이내로 금리 상승폭이 제한되기 때문에 만약 1월에 연 4%대로 해당 상품을 받았을 경우, 5년 내에 기준금리 상승으로 인해 시장금리가 연 7% 이상 올랐다 하더라도 차주는 6% 이상 부담하지 않는 시스템이다.

모기지맵 관계자는 ‘해당 상품에 대한 정보는 1월 중 시행 예정이라는 것 외에 세부내용이 없으며, 정확한 가이드가 나온 이후에도 금융사마다 자의적인 해석이 들어갈 부분도 감안해야 한다. 고정금리 의 경우 5년 이상이 경과해야 상환방식을 변경할 수 있으므로 금리상한 상품과 무관할 것으로 보이며, 변동금리 조건의 대출자의 경우, 3년 이상 경과하면 조기 중도상환수수료에 대한 패널티가 없으므로 향후 금리의 흐름까지 감안한 꼼꼼한 비교를 통해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책 하나가 바뀌더라도 실제 대출자들은 각각의 처한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수많은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모기지맵과 같은 은행별 집담보대출 한도 조건 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선행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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