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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국제선원, 청소년을 위한 템플스테이 진행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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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4 [11: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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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등국제선원, 청소년을 위한 템플스테이 진행     ©

[더데일리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연등국제선원이 2019년 신학기를 준비해 청소년을 위한 마음챙김 자기주도학습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템플스테이는 방학 기간인 2019년 1월 14일~16일(2박 3일)까지이며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다.

요즘 교육의 트랜드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인공지능(AI)과 IT기술이 접목한 스마트공장이 대거 등장하여 수많은 일자리가 줄어들게 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있어서 과거 지식만을 배우는 학교 교육만으로는 현실과 미래의 삶을 준비하는 데에 부족함이 있다.

이번 마음챙김 자기주도학습 템플스테이는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내면을 살피는 마음챙김 참선과정을 배우며 자기주도학습 전문가인 박의석 소장(수험의 신, 매경출판)이 학생들에게 공부방법과 수험전략을 가르치는 과정으로 되어 있다.

또한 국제선원에 걸맞게 인도 출신의 외국인 수행자인 혜달 주지스님이 직접 참선지도를 맡고 박의석 소장이 공부방법과 학습전략을 가르친다.

박 소장은 “지식이 무엇이고 공부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무작정 공부하는 일은 소를 타고 소를 찾는 격이라 주체적인 학습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템플스테이에서는 참선과 공부방법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지식과 공부가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주창한 클라우스 슈밥은 자신의 책 ‘4차 산업혁명’에서 4차 산업혁명의 특성을 초연결성(Hyper-Connected), 초지능화(Hyper-Intelligent)의 특성을 가지며 보다 지능화된 사회로 변화될 것으로 예측한다. 지능화된 사회에서 생존에 필요한 능력은 지식을 다루고 익히는 학습능력이 더욱 필요하다.

일찍이 유대인 격언에는 물고기 한 마리를 주면 하루를 살지만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면 평생을 산다는 말이 있다. 청소년 학생들은 필요한 능력도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지식을 익히는 학습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지식을 남겨주면 하루를 살지만,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평생을 살 수 있다는 지혜를 등불 삼아 우리 자녀들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를 고민했다면 이번 연등국제선원의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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