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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아파트담보대출 한도] 개인사업자 직장인 주택담보추가대출 부채통합대환대출 조건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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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0 [10: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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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아파트담보대출 한도] 개인사업자 직장인 주택담보추가대출 부채통합대환대출 조건   ©

[더데일리뉴스] 가계부채 증가에 대한 우려는 한두 해 일이 아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중 금융시장 동향’과 금융위원회의 ‘금융권 가계대출 동향’ 자료에 따르면 11월 은행권 가계대출은 10월 대비 6조7천억원이 증가해 822조2천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은 1조9천억원이 증가하여 전월 4조2천억원의 절반수준으로 증가폭이 좁아졌다.

문제는 은행권에서 줄어든 신용대출 기타대출이 저축은행 캐피탈 등 2금융권 및 대부업체 등에서 증가하고 있는 점이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전체적인 부채 증가율은 낮아졌지만 대출의 질은 떨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현명한 금융상품 선택이 중요한 시점이다.

저축은행아파트담보대출 한도 조건 금리비교 사이트 ‘모기지맵 관계자는 ‘갈수록 높아지는 은행대출 문턱으로 인해 개인사업자 직장인을 불문하고 저축은행아파트담보대출 한도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주택매매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보다는 생활비마련 사업운영자금 마련을 함과 동시에 저축은행 주택담보추가대출을 활용하여 고금리 채무를 부채통합대환대출 하는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저축은행대출의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저축은행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을 때도 본인의 상환능력을 직시하고, 금융사별 금리 한도와 세부우대조건을 정확히 파악하여 최적의 금융상품을 선택해야만 한다.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의 공시자료를 분석하면 애큐온저축은행 연체율 12.07%, OK저축은행 연체율 1.49%, SBI저축은행 연체율 0.37% 등 지난해 동기간 보다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중에는 법정최고금리 24%를 보다 높은 금리로 대출받았던 차주들에게 대출만기 연장 없이 상환을 요구했던 부분과 차주들의 전반적인 상환능력 자체가 떨어지고 있는 부분이 동반되었다.

모기지맵’ 관계자는 ‘금리가 오르고 대출조건이 강화되면서 낮은 금리의 대출상품을 찾는 것 외에 현명하게 대출을 받고, 꾸준히 부채를 관리하는 채무다이어트가 재테크 트랜드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모기지맵은 개인사업자 저축은행아파트담보대출 한도부터 직장인 무직자 주부 저축은행 주택추가담보대출 조건 까지 차주의 조건에 적합한 상품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동시에 저금리 부채통합대환대출 자격조건까지 알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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