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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종 유치위원장 "세계대학생평화축제" 62개국 평화사절단 "환영의 밤" 11일 고흥에서
박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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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16: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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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종 유치위원장 43년간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사랑과 희생을 몸소 보여준 마리앗느•마가렛 수녀의 아름다운 삶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성재 기자)     ©

"세계대학생평화축제" 전남 고흥에서 개막식/기자회견과   평화포럼 토크쇼가 열린다

[더데일리뉴스] 박병종 유치위원장 "세계대학생평화축제" 62개국 평화사절단 "환영의 밤"을 11일 고흥에서 시작으로 12일 개막식/기자회견과 평화포럼 토크쇼와 13일 소록도 한센인 방문 봉사활동을 한다.

특히나 이번 봉사활동으로 고흥군은 전라남도와 함께 소록도의 두 분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에 대한 노벨 평화상을 홍보하고 추진하고 있는 고흥 소록도 마리앗느•마가렛 천사의 집에서 한세인 봉사활동과 62개국 평화봉사사절단들이 기념품 전달과 마리앗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100만인 서명과 62개국 대표를 통한 세계인 참여유도 뿐만 아니라 이번 세계대회 기간동안 전세계 대학생들이 인터넷으로 뽑는 세계평화봉사상 후보에 올랐다.

▲ 노벨평화상 추천 100만 서명운동에 전세계 62개국 세계대학생평화사절단들이 앞장서겠다.(사진=이성재 기자)     ©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는 재단법인 국제문화협회 (외무부등록 허가번호219)는 지난 30여년간 국제평화제, 평화통일문화제, 국제 예술 축제, 국제 민속 예술 대회, 세계 꽃 전시회, 음악축제, 국제 미술 전시회, WORLD MISS UNIVERSITY CONTEST 등을 개최하였다.

또한 본 세계조직위원회에선 아시아 및 전 세계 평화 에 혁혁한 공헌을 한 국제 명사(수상자: 제비엘 페레즈 유엔 사무총장 각국 대통령, 수상, 미국 슐츠 국무장관, 사마란치 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인사)들에게 동양의 노벨평화상이라 할 수 있는 국제 아카데미 평화상을 수여 한 바 있다.
▲ 이번 행사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 전라남도•고흥군 주최하고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세계대회 유치위원회, KNS뉴스통신, 장애인문화신문, 메세나뷰티, WMU블록체인테크가 주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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