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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올해를 빛낸 각 분야별 영광의 인물 시상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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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6:3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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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올해를 빛낸 각 분야별 영광의 인물 시상 ©

[더데일리뉴스]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이하 한신방협)는 올해의 기자상과 방송인상, 기업인상 및 문화예술인상 그리고 공로대상과 창작대상 및 사회봉사대상과 자랑스런 한국인상 등 2018년 올해의 대미를 장식한 분야별 영광의 얼굴들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한신방협(회장 정창곤)의 상임 원로 심의위원들이 선정한 올해의 기자상은,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발행인에게 수여되었다.

김희정 발행인은 협회가 추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후원하며 평소 가장 영향력있는 유력 소비자매체의 발행인으로서 정론을 펼치며 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해온 공로가 인정되었다.
 
올해의 방송인 표창 수상자는 주식회사 인디컴 김태영 총감독으로 수준 높은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지난 30년간 차상위 계층 서민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하여 국민소통과 화합, 미디어의 사회 환원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올해의 문화예술인상은 마로니에 엔터테인먼트 백종우 대표에게 돌아갔다. 그룹 마로니에 걸스의 리더 마로로 잘 알려진 그는 가수로써 오랜 기간 재능봉사 활동 및 소외 계층 후원 활동을 통해 국민 복지를 실천하며 특히 15년 전부터 (사)방송제작인협회와 함께 중국 한류 프로모션을 함께 한 인물이다. 한신방협이 후원하는 다양한 행사에도 역시 재능봉사를 통해 적극 후원해 왔다.
 
이어 올해의 기업인상은 케이블방송 광고주협회 김호영 회장에게 돌아갔다. 그는 클루프로덕션 등의 제작사를 운영하며 지자체 케이블방송 프로그램 및 광고솔루션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한신방협의 주요 공익영상물을 제작 후원했으며 특히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의 미디어 접근권과 수익환경을 제공한 공로가 크다는 평가다.
 
다음으로 사회공헌 공로대상 표창은 월드사운드 이영춘 대표(설운도)에게 돌아갔다. 그는 1983년 이산가족 찾기 방송에서‘잃어버린 30년’을 발표한 이후 지난 35년간 실향민들과 국민들에게 통일의 희망을 전하고 남북문화예술 교류에 공헌하는 등 미디어발전과 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크게 인정되었다.
 
협회측의 설명에 따르면 ‘그의 행보는 이제 가수로써 대중문화 활동의 범주를 넘어 국민들의 염원과 함께한다. 국민가수에게 공로대상 표창이 오히려 많이 늦은 감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진 사회봉사대상 표창 수상자는 봉사단체 다섬연합회 김채화 회장에게 수여되었다. 자원봉사자로써 안산과 시흥 등 경기도 지역 어르신들의 기초생활을 살피고 식생활을 보조하는 등 경로 복지를 실천해온 김회장은 국민복지 여성 봉사단체 다섬연합회를 통해 동포 여성봉사자들을 통한 사회봉사에 앞장서는 국민화합과 서민복지에 기여한 공로가 크게 인정되었다.
 
청소년 창작대상에는 가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시인, 한민서양이 선정되어 부친이 대리 수상했다.

한민서 학생은 청소년 창작 시인으로써 다양한 문학 활동으로 청년문학을 선도하고 특히 세계시인대회를 통해 한국청년들의 통일에 대한 건전하고 희망적인 정서를 대변한 바 창작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끝으로 올해의 자랑스런 한국인상은 국가대표 여자탁구팀 안재형 감독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그는 지난 30년간 많은 메달을 조국에 안긴 한국의 스포츠인으로써 특히 국제대회에서 27년 만에 남북단일 여자탁구팀을 이끌어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남북통일의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진작 시킨 공로가 크게 인정되었다.
 
한편 정창곤 회장은 협회의 사업보고에 이어 표창수여와 관련 “우리 한신방협의 표창은 수십개의 상을 남발하는 타 시상과 달리 지상파 방송계 및 언론계와 학계 원로 상임위원들이 엄격하게 심사하고 분야별로 1분만 선정하는 명예로운 표창이다.”라고 밝히고 이어 “언론계와 문화예술계를 망라하며 기업인들이 상무위원으로 참여하는 우리협회는 복지사각 지대를 미디어를 통해 조명하고 직접 후원하는 추진력이 장점이다. 내년에도 많은 원로 언론인 및 문화예술인들에게 힘이 되고 소외계층도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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