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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전문의 조언 “얼굴주름 관리 부위마다 달라”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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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0: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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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외과 전문의 조언 “얼굴주름 관리 부위마다 달라”   ©

[더데일리뉴스] ‘얼굴의 나이테’라고 불리는 주름.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생긴 주름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이와 동시에 온화한 인상을 주지만 한편 나이를 들어보이게도 한다.
 
주름은 나이 듦에 따라 자연스레 생길 수밖에 없지만 평소 생활습관을 신경 쓴다면 이를 늦추거나 예방할 수도 있다. 얼굴에서 부위에 따라 생긴 주름은 원인과 특징도 다른데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이마주름= 보통 이마주름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쉽게 발생한다. 이마주름이 생기는 원인은 노화에 의해서도 생기지만 젊은 층의 경우 이마 근육의 과도한 사용이나 평소 눈을 치켜뜨는 습관 등에 의해서도 생긴다. 보통 삼자 형태의 주름 모양으로 주름 골이 깊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하게 자리 잡으면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은 물론 험상궂은 인상을 줄 수 있다.
 
반복적인 표정을 짓는 것은 이마주름을 발생하는 원인이 되므로, 눈썹을 위로 올리거나 치켜뜨는 습관, 찡그리는 표정 등 최대한 인상을 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눈가주름= 눈가주름은 다른 피부에 비해 두께가 얇고 수분 함유량이 부족해 주름이 생기기 쉽다. 표정에 의해서도 쉽게 생기는데, 웃을 때 양쪽 눈가에 생기는 새발 모양의 주름이 대표적이다. 눈 밑의 피부 역시 처지게 되면 주름과 더불어 눈 고랑에 불룩이 지방이 쌓여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준다.
 
눈가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을 비비는 습관을 삼가고, 눈가 주위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아이크림과 에센스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팔자주름= 팔자주름은 웃거나 말할 때, 음식을 씹을 때 등 반복되는 습관이나 표정에 의해서도 쉽게 주름이 생긴다. 여기에 나이가 들면서 각종 호르몬과 콜라겐이 손실돼 피부 탄력이 감소하면서 피부가 처지고 지방층이 위축되면 주름이 더욱 짙어지게 된다.
 
평소 생활습관도 영향이 있다. 수면 시 옆으로 누워 자면 볼이 바닥에 눌리며 주름진 부위를 더욱 자극하므로 바른 자세로 누워 잠을 자는 것도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랜드성형외과병원 이세환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간단한 주사 시술을 통해 얼굴이나 표정주름을 개선할 수 있다. 보톡스는 이마 주름, 미간, 눈가 등 주름 부위에 일시적으로 표정근육을 마비시키며 주름 생성을 차단할 수 있다. 깊지 않은 잔주름은 보톡스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깊게 패인 팔자주름의 경우 필러를 주입해 함몰된 부위에 볼륨감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이세환_그랜드성형외과병원 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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