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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ar(케이카), 중고차 살 때 금융상품 이용하면 주유권 쏜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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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5 [11: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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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Car(케이카), 중고차 살 때 금융상품 이용하면 주유권 쏜다!  ©

[더데일리뉴스]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K Car(kcar.com, 사장 최현석)는 올해 안에 중고차를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중고차 구매 시 금융 상품을 이용하면 주유상품권, 영화관람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 30개 K Car(케이카) 직영점 및 홈서비스를 통해 제휴된 금융사의 상품으로 중고차를 할부 구매하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금융사별 K Car(케이카) 전담 상담원을 통해 개인 맞춤형 할부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속하고 편리하게 중고차 구매 계약을 진행하고 차량 당일 출고도 가능하다.
 
먼저 신한카드 할부 금융을 이용해 중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대출 신청 금액과 관계없이 주유상품권 6만원을 증정한다. 그 외 차량 주차 시 휴대전화 번호를 통한 개인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주차안심 가상번호’ 서비스와 스피드메이트 경정비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과 르노캐피탈도 금액과 관계없이 할부 금융을 신청하는 소비자에게 각각 주유상품권 5만원과 3만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오릭스캐피탈은 소비자의 대출 신청 금액에 따라 5백만원 이하는 영화관람권 2매, 5백만원 초과 2천만원 이하는 주유권 7만원, 2천만원 초과 신청 시 주유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한다.
 
주유권을 비롯한 기타 할인 쿠폰은 모바일을 통해 제공되며, 대출 신청일 기준 익월 지급된다.
 
한편, 지난 4년간 K Car(케이카) 중고차 구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금융 상품을 이용해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 비중이 2014년도 14%에서 2017년에는 17%로 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차 못지않게 중고차 구매에도 금융 상품을 적절히 활용하려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K Car(케이카) 최현석  사장은 “중고차 구매를 위해  매장을 찾는 고객  중, 한자리에서 금융 상품  이용까지 간편하게 원스톱으로  진행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고객의  편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제휴 상품과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 Car(케이카)는 국내 대표 직영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으로, 전국의 직영점 및 온라인 직영몰에서 까다로운 진단과 매입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직영 중고차를 판매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거리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내 차를 손쉽게 사고 팔 수 있는 K Car 홈서비스를 도입해 혁신적인 중고차 구매환경을 제시했으며,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중고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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