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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보금자리’ 사업평가회 개최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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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31 [14: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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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평가회 개최 ©

[더데일리뉴스] 현대다이모스(대표 조원장)가 지원하고 서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주문)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보금자리’ 3차 사업평가회를 30일 여성회관 제2강의실에서 개최하였다.

현대다이모스 황현수부장을 비롯하여 굴삭기봉사단 이병일회장 등 사업에 참여한 17개의 봉사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그동안에 사업을 영상으로 돌아보며 앞으로 좀 더 발전된 사업을 협의하며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은 처음 행복한 부엌으로 경제적인 이유로 불편하고 비위생적인 재래식부엌을 사용하면서도 수리를 못하는 취약계층 가정의 주방을 입식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시작하여 올해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전환하여 약 72가정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정에서 지붕개량, 난방공사, 화장실수리, 도배 등 다양한 분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였다.

특히 소형굴삭기를 지원하므로 전국 유일에 굴삭기 전문봉사단을 구성하고 자격증 취득은 물론 집중 노동력이 필요한 현장과 재난구조에 적극 참여하여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황현수 부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직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일선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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