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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마곡 ‘한일노벨리아타워, 마곡지구 C12블록 오피스ㆍ상가 복합시설 분양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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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5 [12: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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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 마곡 ‘한일노벨리아타워, 마곡지구 C12블록 오피스ㆍ상가 복합시설 분양  ©

[더데일리뉴스] 한일개발은 마곡지구 C12블록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한일노벨리아타워’의 오피스ㆍ상가 복합시설을 분양 중이다.
 
마곡지구는 지구 내 대기업 연구ㆍ개발(R&D)센터의 입주가 시작되고 주거단지 및 상업복합시설이 속속 들어서면서 종합 인프라를 갖춘 자족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마곡지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강서구 마곡동 일대 366만5,783㎡부지를 산업단지와 공동주택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으로 개발하는 주거단지는 연구·개발센터를 입주하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임직원들에 맞춰 조성해 주거환경과 주변시설이 빼어나다.
 
특히 마곡역 부근에 들어서는 오피스ㆍ상가 복합시설은 마곡프리미엄과 초역세권의 가치를 모두 갖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곡 한일노벨리아타워는 마곡역에서 100m 거리로 공항대로와 마곡중앙로의 교차지점에 위치한다. 마곡지구 C12블록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초역세권 오피스ㆍ상가 복합시설이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곡 한일노벨리아타워는 지하 5층~지상 9층 규모로 상가 96실 및 오피스 118실을 분양한다. 타워 1층 오픈광장과 옥상층 하늘정원, 휴게공간 및 테라스공간 등 입주민과 이용고객을 위한 별도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한일노벨리아타워는 맞춤형 섹션오피스를 도입했다. 섹션오피스는 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부동산 대출규제를 받지 않아 투자자의 부담이 적다.
 
한일노벨리아타워는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홈&쇼핑 본사를 이웃하고 있고 인근에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넥센, 등 대기업이 모여 있다. 또한 M밸리 아파트단지 9000세대(약 2만 여명) 주민이 거주한다. 바이오, 의료산업단지도 가깝다. 
 
또한 마곡역과 나란히 강서구청을 비롯해 공공기관이 타운으로 형성될 예정이다. 또한 MICE 특별계획구역이 신세계 쇼핑몰과 인접해 조성되며 이화여대 서울병원(예정)이 건립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5호선 발산역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한일노벨리아타워 김차희 분양팀장은 “한일노벨리아타워는 섹션오피스 도입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해 투자 부담이 적다”며 “마곡지구의 프리미엄을 누리고 마곡역에 가까운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투자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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