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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의 과감한 네파 ‘프리미아’ TV 광고 공개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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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1 [11: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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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의 과감한 네파 ‘프리미아’ TV 광고 공개   ©

[더데일리뉴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다가오는 18-19FW 시즌을 맞아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한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의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스타일은 안으로부터’라는 컨셉으로 컬러∙기능성∙스타일을 모두 살린 프리미아의 매력을 겨울 도시의 모던한 느낌을 더해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공개된 TV 광고는 네파가 추구하는 감성과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마치 패션필름을 보는 듯한 세련된 영상미로 시각을 자극한다. 강렬하고 시크한 뉴요커를 연상 시키는 전지현의 스타일링부터 뉴욕의 힙한 장소들을 담은 다양한 장면 전환, 영상을 위해 특별 제작된 배경음악까지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드를 제공하고 있다.
 
그 동안의 아웃도어 광고가 자연에서 출발해 일상을 이야기 했다면 네파의 올 FW 광고는 패션성에 초점을 맞춰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다. 패션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전지현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진취적이고 당당한 여성으로써 등장, 유행을 따르기 보다 자신만의 취향과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주도적이고 도시적인 여성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특히 ‘가장 추운 날이 내가 가장 빛나는 날이다’라는 내레이션에 맞춰 전지현은 올 FW 트렌드 컬러로 손꼽히는 어반 컬러, 즉 모던하고 우아한 미스트와 시크하고 세련된 네이비 컬러의 프리미아를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네파는 프리미아가 제공하는 차별적 컬러, 강력해진 보온성 그리고 실루엣을 잡아주는 핏 된 스타일을 통해 올 겨울 여성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윈터룩을 제시한다.
 
TV 광고 촬영 현장에서 네파 전속모델 전지현은 뉴욕을 상징하는 다양한 구조물에 맞춰 당당한 포즈를 연출했으며, 어반 컬러 롱패딩에 맞춘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되고 시크한 여성미를 표출했다. 무엇보다 소나기가 오는 상황에서도 더욱더 주도적으로 촬영 분위기를 유도함으로써 현장 스테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의 신규 광고 영상은 공중파TV와 케이블 TV, 디지털 채널, 극장 광고 외 네파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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