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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문화콘텐츠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지는 ‘아리랑축제’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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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7 [11: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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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적 문화콘텐츠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지는 ‘아리랑축제’   ©

[더데일리뉴스] 아리랑을 중심으로 한국적 문화콘텐츠를 집대성한 2018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10월 12일~14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서울시와 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 공동주최로 2013년부터 매년 10월 여는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이다. 올해는 ‘춤추는 아리랑’을 슬로건으로 춤과 음악, 연희, 놀이 등에 ‘아리랑의 정신’과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12일) 개막공연 <춤추는 아리랑>은 우리 역사의 질곡과 극복과정을 되돌아보고,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음악과 춤, 연주로 풀어내는 아리랑 대서사시이다. 한국적 문화코드의 칼군무가 일품인 어반댄스그룹 저스트 절크, 우리의 신명을 세계에 전파해온 김덕수패사물놀이, 김유미무용단 이 공연의 중심축을 이루며, 아역배우 김설이 특별출연한다.

둘째날(13일) 대표 프로그램 <광화문뮤직페스티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밴드 YB를 비롯해 데이브레이크와 로맨틱펀치가 출연해 자신들의 대표곡과 대중음악 감성으로 재편곡한 새로운 아리랑을 선보인다. 특히 YB는 지난 4월 평양 공연에서 평화를 염원하며 분단의 아픔을 노래한 <1178>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날(14일)에는 서아페의 하이라이트 <판놀이길놀이>가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평화의울림’을 주제로 사물농악대와 시민, 외국인 등 2천여 명이 함께 만드는 초대형 놀이판 판놀이길놀이는 사물놀이 탄생 40년을 기념해 비나리의 대가 이광수 명인, 우도농악 설장구 기능보유자 김동연 명인 등 사물농악대 1,178명(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는 뜻에서 한반도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 거리 1,178km와 같은 숫자로 구성)이 길놀이를 이끈다. 길놀이에 이어 단체별 판놀이와 평화의 단심줄놀이(일명 길쌈놀이), 아리랑 대합창 등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전국의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개성으로 아리랑을 표현하는 제6회 전국아리랑경연대회,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예능보유자 김대균의 줄타기를 비롯한 농악명인전, 궁중의 예악무 등 전통연희가 광화문광장 연희무대에서 펼쳐진다. 또한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의 개봉관이었던 단성사 재현과 아씨네양장점 등 1920년대 생활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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