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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마다 다른 개인회생자대출, 현명하게 낮은금리로 전환하자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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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9 [11: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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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마다 다른 개인회생자대출, 현명하게 낮은금리로 전환하자   ©

[더데일리뉴스] 개인회생중인 직장인 김모씨는 회생 34회납부 2회만납부하면 회생 면책신청을 할수있다. 10년 넘게 재직하셨으며 연봉은 4000만원가량 4대보험가입 되어있는 직장인이었으며 개인회생대출을 받아 4건 2000만원가량 이용중이었다. 회생이 거의 끝나감에따라 기존대출을 대환대출을 통해 채무통합이 가능하다는 소리를 듣고 머니홀릭으로 신청한결과 2000만원 4건을 1건으로 금리가 27.9%에서 19%로 금리를 낮출수 있었다.

이처럼 개인회생시가마다 대출받을수 있는금리가 다르다. 개인회생중대출상품은 크게 인가전대출과 인가후대출, 면책후대출로 나뉘게된다.

먼저 개인회생신청직후 사건번호대출이 가능하며 개시결정이 나온다면 개시결정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회생인가후 개인회생인가후대출 , 중금리대환대출을 통해 금리를 낮출수도 있다. 개인회생자대출상품은 특수상품으로 분륜되어 일반대출가 심사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머니홀릭은 무료상담을 통해 개인별 대출가능여부, 추가한도, 금리조건 등을 최적의 조건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인회생후대출은 회생 변제금 미납을 갚는조건으로 진행이 가능하며 또한 대환대출 금리를 낮추는 대출..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한데 금융업계종사자가 아니면 조건을 알기에는 어려우니 머니홀릭과 같은 전문업체를 통하는것도 방법이다.개인회생대출자격은 회생중인 직장인,사업자,주부 가 대상이다.

법원은 올해 개인회생 신청자가 약 10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해마다 10%가량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보다 가파른 상승세다. 변제기간 단축으로 개인회생자가 기존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듬에 따라 2년이라는 시간을 아낄수 있게 되었다. 대출금 변제액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개인회생대출진행시에는 저금리 미끼 보이스피싱을 주위하길 바란다. 회생자는 금융질서 문란자로 등록되어 저금리대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만약 저금리대출이 된다면 일반 사업체에서 되는것이 아닌 공기업 국민행복기금에서 개인회생 24회이상  성실상환자 소액대출이 저금리로 가능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또한, 대출 진행 시에는 어떤 명목 하에도 수수료를 내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캐피탈을 사칭하는 불법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개인정보 불법유통 및 금융사기피해에 관련해서는 경찰청이나 금융감독원으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http://www.m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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