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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단체 돌나라 한농복구회, A방송 왜곡보도논란 시위중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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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4 [16: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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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단체 돌나라 한농복구회, A방송 왜곡보도논란 시위중   ©

[더데일리뉴스] 친환경 영농단체 돌나라 한농복구회는 “지난달 5, 6일 A방송사에 보도된 내용 모두가 허위 사실이라며, 허위보도로 인한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고 전해왔다. 이에 돌나라 한농복구회(이하 ‘돌나라’)는 A방송사 측에 “정정보도를 요구하며 방송국 본사 정문앞 시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위 장소(A방송 정문앞)에는 12일 약 350명, 13일 약 1000명 정도의 돌나라 영농단체가 모였다.

돌나라 한농복구회 도정호 회장은 “방송에서 보도된 내용은 모두 허위사실이며 A방송 기자들은 뉴스를 현장 사실 확인도 없이 제작 보도했다”고 말했다.

2018년 8월 5일과 6일 A방송은 방송을 통해 <“한국 곧 멸망, 지상낙원으로"…브라질로 1000명 이주시킨 교회>, <브라질에도 최후의 낙원?>이라는 제목으로 뉴스를 보도했다. 피지로 간 은혜로 교회와 비슷한 논리로 해외 이주생활을 시킨 D교회가 신도들의 “여권을 빼앗고 강제노동을 시킨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돌나라 관계자는 “돌나라는 친환경 영농단체다. 제보자가 여권을 빼앗겼다고 하는데, 그 사람의 신원확인 여부와 여권에 브라질 입국 도장이 찍혀있는 것을 확인했느냐는 관계자 질문에 취재진은 “믿을 만한 개연성이 있어서 보도했으나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반론권도 주지 않고 뉴스를 보도한 부분은 분명히 실수를 했다.”며 잘못된 부분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돌나라는 A방송 측에 사실만 전달해 달라며 왜곡보도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구하며 현재 시위중이다.
 
돌나라 홍보이사는 “돌나라는 GMO식품의 위험성을 일찍부터 인식하고 그 해결책으로 특별히 사라져가는 토종을 적극적으로 확보하여 <돌나라 토종단지>를 국내와 해외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에서는 토종단지를 따로 구별하여 실험재배하고 있다. 정착이 완성되면 조만간 대한민국 먹거리 혁명에 크게 기여할 날이 올 것”이라며 “궁금한 사람들은 언제든지 국내 각지에 있는 10개 농장을 아무 때나 방문하면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브라질 농장은 그동안 농어촌공사나 농촌경제연구원, 해외농업개발협회, 농협사료, 서울농대, 건국대 농대, 회계법인 등 수많은 해외농업 관계자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란중인 본 건은 돌나라 한농복구회가  해당방송사 담당기자를 형사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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