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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스위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서 라프레리 파빌리온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스킨 캐비아 프리미어 라인 (럭스 크림 프리미어•크림·쉬어 프리미어•슬립 마스크 프리미어)은 라프레리의 특허성분 ‘쏄루라 콤플렉스’가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고 강력한 퍼밍과 리프팅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4가지의 타이틀(MASTERPIECE•SCIENCE•MANIFESTO•INDULGENCE)로 구성된 공간을 도슨트 설명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캐비아 프리미어를 가까이 만날 수 있다.
또한, 라프레리는 방문객들에게 시그니처 스킨케어 프로그램인 ‘아트 오브 퍼펙션 (AOP)’을 통해 피부고민 및 타입에 맞는 핸드 혹은 아이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캐비아 프리미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 카드를 작성할 경우 ‘에센스 오브 스킨 캐비아 아이 콤플렉스 5ml’를 증정하고 있다.
이 행사는 9월 12일(수)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열린 광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