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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9월 독서의 달’ 가족공연, 전시 등 다양한 행사 마련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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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2 [10: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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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소재 도서관에서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기획된 작가와의 만남과 강연, 가족공연, 전시와 같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만나 볼 수 있다.  ©

[더데일리뉴스] 안산시 단원구 소재 도서관에서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기획된 작가와의 만남과 강연, 가족공연, 전시와 같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만나 볼 수 있다.

단원구에 위치한 도서관은 대표적으로 관산도서관이 있으며 다섯 곳의 공공도서관과 다섯 곳의 작은도서관이 있다.

관산도서관에서는 ‘북크로싱’ 독서운동의 연계 특강으로 ‘아몬드’와 ‘서른의 반격’의 저자인 손원평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단원어린이도서관에서는 어린이 공연 ‘탐험가 맥스와 떠나는 정글대탐험’, 라이스클레이를 활용한 ‘조물조물 우리 송편’을 경험할 수 있고 부도서관에서는 매지컬 공연 ‘써니의 상상 이야기’와 ‘데미안’을 볼 수 있다.

대부도서관에서는 퓨전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볼 수 있고 원고잔도서관에서는 ‘반 고흐와 폴 고갱!’이라는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당곡작은도서관과 같은 작은도서관에서는 부모교육 「하루 한 시간, 엄마의 시간」의 저자 김지혜의 셀프코칭 강연과 ‘빅픽쳐-책 속의 미술을 읽다’ 마술공연, 업사이클링 특강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욕구를 자극해 독서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안산시민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도서관별 상세 일정 및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ansan.net)와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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