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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부천시, 시민과 공무원 도시재생 역량 강화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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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6 [12: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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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도시재생대학 수업 모습

[더데일리뉴스] 부천시는 주택·도시 분야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45명을 오는 8월 2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도시재생대학은 시민과 공무원의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업은 9월 6일부터 12주 동안 매주 목요일 부천대학교 부동산유통과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대한 이해, 도시재생 사례 및 관계 법률, 마을만들기 및 사회적경제 관련 강의로 진행된다. 또 팀별 도시재생사업 사례조사를 통해 부천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민과 전문가를 이해할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영만 부천시 주택국장은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기초를 다지고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자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있다”며 “도시재생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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