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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행복 물놀이장’ 운영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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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8 [12: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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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가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기존 강습 위주의 수영장을 개방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행복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

[더데일리뉴스]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길수) 산하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가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기존 강습 위주의 수영장을 개방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행복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체육센터 행복 물놀이장은 7월~8월 매주 일요일 오전(10시~12시 50분), 오후(14시~16시 50분)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이하 4000원이다. 센터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지만 이용객들이 튜브, 비치볼 등 물놀이 용품을 준비해오면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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