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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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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7 [13: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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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지난주 브라질과 멕시코에 LG G7 ThinQ를 출시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

[더데일리뉴스]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G7 ThinQ가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다.

LG전자는 지난주 브라질과 멕시코에 LG G7 ThinQ를 출시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이로써 LG G7 ThinQ는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CIS 등 핵심 지역에서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장 마창민 전무는 “뛰어난 그립감, 탁월한 광각 렌즈, 붐박스 스피커와 DTS:X의 고품격 사운드 등 해외에서 호평받은 장점을 바탕으로 세계 프리미엄 시장에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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