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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 마련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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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2 [15: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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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곤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이하 토론회)’가 29일 서울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

[더데일리뉴스] 한국사회복지관협회(회장 최주환)가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과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공동주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빈곤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이하 토론회)’가 29일 서울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김진석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봉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발제로 진행됐다. 또한 정귀수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 청년지원팀 팀장, 김지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기현주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센터장, 정병오 하안종합사회복지관(희망플랜광명센터) 관장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를 주최한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은 본격적인 토론 시작에 앞서 “빈곤 청소년·청년이 각종 관련 법안과 정책에 소외되어 가정의 빈곤이 대물림 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성찰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오늘 토론회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빈곤 청소년·청년을 위한 지원 정책이 마련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이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겠다“고 축사를 밝혔다.

이후 이봉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빈곤대물림 차단을 위한 빈곤 청소년·청년 통합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에 대한 발제가 진행됐다. 이봉주 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빈부격차 확대 및 빈곤 대물림 현상은 소득불평등 심화로 인한 성인이행기 빈곤의 악순환을 낳고 있다”며 “빈곤 가정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개인·가족·지역사회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 체계와 정책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덧붙여 이봉주 교수는 ‘희망플랜’ 사업이 성인이행기 아동·청소년의 빈곤률을 감소 시키는 기대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는 빈곤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 정책 마련을 위한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모이며 폐회됐다. 6월 1일 국회 청년특위가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과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해영·박주민·강창일·박홍근·이원욱 의원 등이 대표 발의한 ‘청년기본법’을 통합 조정해 합의안을 만든 가운데, 해당 법안을 실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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