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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 선율과 북유럽의 장엄한 대자연 음악으로 '열정과 냉정 사이'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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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6 [17: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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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립교향악단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42회 정기연주회 「열정과 냉정 사이」를 연주한다.   ©

[더데일리뉴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42회 정기연주회 「열정과 냉정 사이」를 연주한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열정적인 클래식기타 선율과 북유럽의 서늘하고도 장엄한 대자연을 음악으로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여름 더위를 씻어줄 시원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열정적인 1부 무대의 문을 열 첫 곡은 알베니스의 “아스투리아스”로 스페인의 민속선율을 잘 살린 화려한 색채감과 남국적인 서정을 담아내었는데, 스페인 북부의 산악지대인 아스투리아스 지역 특유의 험준함과 안개의 신비함을 잘 표현해 ‘전설’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클래식 기타의 레퍼토리 중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는 이 곡은 표현력 있는 음색과 열정적인 연주로 청중을 압도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우재가 연주한다.

이어지는 부산시향과의 협연 무대에 앞서 김우재의 솔로만으로 화려한 기교를 감상할 수 있다. 그는 서울대 음대 및 동대학원 졸업 후,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악대학에서 수학하고 현재 성남국제기타페스티벌 음악감독 및 한국기타연주가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며 수많은 독주회와 다양한 실내악 활동을 통해 클래식기타가 보여 줄 수 있는 연주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어 이번 부산 무대가 한층 기대된다.
 
두 번째 곡 또한 기타리스트 김우재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열정’과 ‘냉정’의 ‘사이’에 해당되는 온화한 분위기의 기타 협주곡 제1번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1부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북구의 시원한 바람을 몰고 올 작품으로 핀란드의 국민작곡가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입장권은 5천원~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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