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전국문화스포츠라이프영상*보도뉴스방과후 교육현장전국축제현장보건*사회복지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일어
편집  2018.09.22 [13:03]
사회
사회일반
교육*입시
노동
교통*환경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사회
사회일반
북한 관련 도서 찾는 독자들이 늘고 있다
김지원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6/11 [14:5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더데일리뉴스] 12일 열리는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북미 간 협의 내용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북한 관련 도서를 찾는 독자들의 손길이 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 김석환)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집계된 북한 관련 도서의 판매량은 약 3만권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8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4월 27일 타진된 남북정상회담 및 5월 26일 예고 없이 진행된 2차 남북정상회담 효과로 5월 한 달간의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7.5배 급증하며 올해 북한 도서 판매량을 대폭 견인했다.

또한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북한의 적나라한 실상을 고발한 <3층 서기실의 암호>도 5월 출간된 후 3주 연속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북한 관련 도서의 관심을 끄는데 영향을 미쳤다.

이 밖에도 2018년 북한 관련 베스트셀러에 <선을 넘어 생각한다>, <조난자들>, <70년의 대화> 등 올 해 출간된 신간들이 다수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쓴 <통일을 보는 눈>, 개성공단에서 근무한 남측 주재원들이 개성공단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개성공단 사람들>, 법륜 스님과 오연호 기자가 통일의 필요성을 제시한 <새로운 100년> 등 오래 전 출간된 도서들도 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북한 관련 도서를 구매한 독자들로는 일반적으로 여성 독자층의 비중이 높은 도서 시장의 특성과 달리 남녀 6:4의 비율로 남성 독자의 비율이 높았고, 연령별로는 3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고르게 나타났다.

손민규 예스24 사회 정치 MD는 “12일 진행되는 북미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2, 제3의 북미정상회담을 시사함에 따라 북한 관련 도서의 판매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북한의 실상을 담은 <3층 서기실의 암호>나 남북관계의 오해와 진실을 분석한 <선을 넘어 생각한다> 등 북한 관련 이슈들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도서들에 독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결혼비용 웨딩촬영 웨딩스튜디오 결혼비용
많이 본 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티에이치이dailynews 등록년월일:2007년 8월29일 등록번호:서울 아00426 발행인:홍용희, 편집인:박동욱, 청소년보호책임자:홍동희
주소 : 서울시 중구 수표로43(저동2가) 수정빌딩 302호 Tel: 010-9996-6169
보도요청 e-mail : idailynews@naver.com
뉴스보도 문의 : 010-9996-6169
더데일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2006 더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