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보건*사회복지
여성*아동*청소년
아이스크림에듀, ‘병원학교 남촌드림클래스’ 지속적 후원 감사패 받아
조은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6/08 [11:43]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아이스크림에듀는 회사가 설립된 2013년 이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환아 치료비 후원 및 교육 기부 활동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더데일리뉴스] 초등교육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최형순)’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으로부터 ‘병원학교 남촌드림클래스’의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8일 전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회사가 설립된 2013년 이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환아 치료비 후원 및 교육 기부 활동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병원학교 정규 수업시간에 아이스크림 홈런 학습기 및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해 병원 치료 때문에 학업에 소홀해진 환아들을 위한 학습 지원을 펼쳤고,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학생 회원들이 나눔콘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700만 원을 또래 친구의 치료비로 전달한 바 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측은 병원학교 남촌드림클래스 10주년을 기념해 오랫동안 후원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나눔 활동에 동참해온 ㈜아이스크림에듀에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이스크림에듀 박준열 상무는 “아이스크림에듀는 소외계층 아이들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개개인의 수준과 적성에 맞는 맞춤 학습을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이 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용인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