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전국문화스포츠라이프영상*보도뉴스방과후 교육현장전국축제현장보건*사회복지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일어
편집  2018.12.11 [01:05]
사회
사회일반
교육*입시
노동
교통*환경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사회
교통*환경
청정지역 남극 해역도 미세플라스틱 오염 심각
김지원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6/07 [14:2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남극 지역 탐사에서 채취한 눈과 물을 분석한 결과 미세플라스틱과 유해 화학물질이 대부분 시료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더데일리뉴스] 청정 지역으로 손꼽히는 남극 해역도 플라스틱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6월 7일(목)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남극 지역 탐사에서 채취한 눈과 물을 분석한 결과 미세플라스틱과 유해 화학물질이 대부분 시료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린피스는 이번 탐사 결과를 종합한 ‘남극 지역의 미세플라스틱과 유해 화학물질’ 보고서를 세계 해양의 날을 하루 앞두고 공개했다. 이를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 생물 및 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과 노력을 촉구했다.
 
그린피스 북유럽의 해양 캠페이너이며 남극보호 캠페인을 이끄는 프리다 벵쓴(Frida Bengtsson)은 “남극 지역은 청정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남극의 가장 외딴 지역에서도 미세플라스틱과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됐다”고 지적했다.
 
벵쓴 캠페이너는 “탐사팀은 남극 지역에서 수산업이 배출하는 온갖 종류의 쓰레기들도 목격했다. 부표, 그물, 방수포 등이 빙산 사이에 떠 있었고,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이런 쓰레기들을 건져내며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것은, 남극 지역의 놀라운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보호하려면, 남극에서 인간의 접근을 제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남극 해역에서의 미세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조사 자료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고, 이번 그린피스의 조사 결과는 남극 지역 오염의 실태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볼 수 있다. 그린피스 탐사팀은 올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남극 지역을 탐사했으며, 잠수함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남극 해저 생태계도 조사했다.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성당결혼 스드메45특가 교회결혼식 특가 77
많이 본 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티에이치이dailynews 등록년월일:2007년 8월29일 등록번호:서울 아00426 발행인:홍용희, 편집인:박동욱, 청소년보호책임자:홍동희
주소 : 서울시 중구 수표로43(저동2가) 수정빌딩 302호 Tel: 010-9996-6169
보도요청 e-mail : idailynews@naver.com
뉴스보도 문의 : 010-9996-6169
더데일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2006 더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