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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떠오르는 이색 여행지 TOP 5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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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30 [17: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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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8년 여름 떠오르는 이색 여행지를 TOP 5를 발표했다.      ©

[더데일리뉴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6월을 앞두고, 원스톱 여행 솔루션 카약이 카약 한국 이용자의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8년 여름 떠오르는 이색 여행지를 TOP 5를 발표했다.

비교적 장기 휴가를 떠나기 수월한 7,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올해도 근거리 여행지가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천편일률적인 여행지에서 벗어나 남들이 가지 않는 낯선 여행지로의 발걸음도 마다하지 않는 여행객 또한 늘고 있다. 이에 동남아·일본 등 근거리 지역을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사람에게 한국 여행객 사이 새로이 떠오르고 있는 유럽·남미·아프리카 내 여행지를 공개한다.

◇카약이 공개한 2018 유럽·남미·아프리카 내 검색량 급상승 여행지 TOP 5

전년 대비 검색량이 가장 많이 상승한 유럽 여행지는 월드컵 개최도시 러시아 모스크바(176%)였다. 최근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주목받는 블라디보스토크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항공사 직항 노선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베네치아는 2위를 차지했다. 남미 지역에서는 비교적 덜 알려진 에콰도르 키토(44%)가 1위였다.

남미 여행은 주로 리마·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인아웃 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자연 풍광과 유적, 그리고 인근의 갈라파고스 섬까지 한 번에 즐기기에 좋은 곳이 바로 키토다. 한국인에게 생소한 여행지 아프리카는 사바나 초원 관광으로 우리에게 알려졌지만, 유럽 등지에서는 휴양지로 익숙하다. 탄자니아 잔지바르(92%), 세이셸(75%) 등이 순위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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