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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사후관리 실시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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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30 [14: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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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중 ▲어린이집(연면적 430㎡미만), ▲노인요양시설(1000㎡미만), ▲경로당,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629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측정한다.     ©

[더데일리뉴스] 고양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중 ▲어린이집(연면적 430㎡미만), ▲노인요양시설(1000㎡미만), ▲경로당,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629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측정한다.

측정항목은 ▲미세먼지(PM10), ▲일산화탄소(CO), ▲이산화탄소(CO2), ▲폼알데히드(HCHO), ▲초미센먼지(PM-2.5) 5개 항목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공기 중 미세먼지 문제가 대두되면서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실내공기질 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깨끗한 실내환경을 유지해 영유아와 어르신 등 호흡기가 약한 분들의 건강과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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