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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의 유전학적 원인 세계 최초로 밝혀내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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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30 [09: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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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야뇨증(bedwetting)과 관련된 유전자와 유전자 변형체가 밝혀졌으며 야뇨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에 따른 조기 치료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 연구 결과는 5월 29일 세계 야뇨증의 날(World Bedwetting Day)에 국제소아배뇨장애학회(International Children’s Continence Society, ICCS) 및 유럽소아비뇨기과학회(European Society of Paediatric Urology, ESPU)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오르후스 대학병원 소아·청년과 신장비뇨팀 쇠렌 리팅(Søren Rittig) 교수는 “야뇨증이 유전과 관련이 있다는 충분한 증거를 우리는 한 세기 전부터 갖고 있었다.

야뇨증은 아이의 자존감과 정서적 웰빙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학교 및 사회생활 등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질병이다.

제인 흐바르가드 크리스텐센 교수는 “수천 개에 달하는 야뇨증 어린이 환자 DNA 샘플 중에서 수백만 개의 유전자 변형체의 빈도를 비교함으로써 우리는 야뇨증 리스크를 높이는 특정 유전자 변형체를 찾아낼 수 있었다.

이 유전자는 주야 리듬, 소변 생산, 수면 등을 뇌 깊은 부분에서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발견에 따라 야뇨증이 심리적인 문제보다는 오히려 생리적인 메커니즘에 따라 발생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는 야뇨증을 초래하는 생물학적 기제를 밝혀내는 첫 걸음이라는 면에서 중요성을 갖는다.

쇠렌 리팅 교수는 “우리가 밝혀낸 유전자와 유전자 변형체에 대한 연구를 더욱 심화시킬 경우 야뇨증 증세를 조기에 발견하고 어떤 어린이 환자들이 약물치료를 통해 증세 호전을 볼 수 있는지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개인에 따라 치료방법을 어떻게 달리할 수 있을지 알 수 있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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