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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하루 단 돈 1000원이면 차 대여가능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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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9 [17: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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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뿅카’는 2월 말부터 국내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뿅카 서비스를 확대한 바가 있다.   

[더대일리뉴스] ‘뿅카’가 주요 관광지 서비스 확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뿅카’ 렌터카 상품을 1000원에 빌릴 수 있는 이벤트 ‘천 원의 행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뿅카’는 2월 말부터 국내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뿅카 서비스를 확대한 바가 있다.

이에 기존 서울,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과 제주, 부산, 대전, 여수 등에서 이용 가능케 했던 뿅카 서비스가 고객에게 보다 더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순천, 광양, 강릉 지점을 추가로 확대하였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 취득 후 1년 이상이 지난 고객이며 회원가입한 뒤 앱 내 ‘24시간 이용권’ 상품을 검색 후 해당 지역 상품에 예약하면 된다.

7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에는 소형차를 제외한 중형·준중형 국산 차량을 랜덤으로 최대 3일까지 이벤트 적용가로 렌트할 수 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859375&memberNo=1206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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