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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정유미, 간식차 선물에 싱글벙글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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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8 [15: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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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는 ‘검법남녀 대박기원 오늘은 은솔이가 쏜다’ 문구가 적힌 간식차와 선물 앞에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더데일리뉴스]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배우 정유미가 간식차 선물에 행복한 꽃미소로 화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검법남녀 대박기원 오늘은 은솔이가 쏜다’ 문구가 적힌 간식차와 선물 앞에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DHC에서 검법남녀의 출연진 및 스태프를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로 달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간식차와 야외 촬영으로 지친 피부 및 건강을 케어해줄 DHC 식이섬유, 딥 클렌징 오일로 구성한 선물 세트를 준비한 것.
 
배우 정유미는 깜짝 선물로 행복해하며 현장 스태프와 함께 와플과 커피를 마시면서 촬영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검법남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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