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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답사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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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4 [16: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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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에 안정적으로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외롭고 소외된 마음을 위로하며,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마음을 나누기 위해 사회적 기업인 센트컬처에 의해 기획되었다.   

[더데일리뉴스] 서울시와 미래유산이 후원하고 센트컬처(SentCulture)가 주관하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답사가 19일 이화마을과 낙산공원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에 안정적으로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외롭고 소외된 마음을 위로하며,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마음을 나누기 위해 사회적 기업인 센트컬처에 의해 기획되었다.

1956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학림다방을 시작으로 흥사단, 대학로에 많은 소극장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던 구 샘터사옥의 파랑새 극장, 아르코 미술관, 아르코 예술극장, 서울대학교가 대학로에 있던 시절에는 대학 본관이었지만 지금은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한 예술가의 집을 둘러보고 쇳대 박물관에 도착하였다.

답사에 참여한 한 탈북민은 문화는 체제의 차이보다는 한 민족이라는 동질성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문화나눔답사를 통해 분단되어 살아 온 남북한이 서로의 문화 차이를 극복하고 나아가 함께 손잡고 우리의 통일을 한걸음 더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간식은 북한 음식인 ‘인조고기밥과 찹쌀 꽈배기’였다. 센트컬처 김기도 대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북한음식을 나누어 먹으면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간식을 준비했다. 그냥 대화를 나누려면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어색하다. 하지만 음식을 먹는 동안에는 자연스럽게 어떤 음식인지 언제 먹는지 이런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 간식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남과 북이 하나 되는 문화나눔답사는 한 달에 2번 총 12회의 기획 행사로 2회 차는 5월 26일 토요일 종묘와 익선동 일대에서, 3회 차는 6월 16일 정동에서 이루어진다. 문의는 전화 혹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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