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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포장 마스크팩... 중국·동남아 관광객 북적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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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4 [16: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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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포장 마스크팩이 롯데 면세점 한 곳에서만 하루 8000만원어치 이상 팔리며 출시 한 달 만에 5월 롯데 면세점 화장품 매출 순위 Top 10에 등극했다  

[더데일리뉴스] 한글 포장 마스크팩이 롯데 면세점 한 곳에서만 하루 8000만원어치 이상 팔리며 출시 한 달 만에 5월 롯데 면세점 화장품 매출 순위 Top 10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한글 포장 마스크팩은 50여명의 국내 유명 피부과 의사들이 500만건 이상의 임상 경험과 피부 과학을 바탕으로 개발한 보습, 미백, 피부 탄력 강화, 주름 제거 기능성을 갖춘 코스메디컬 제품으로 홍콩·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

닥터글로덤 정현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사드 이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시장 대신 홍콩,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으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해 나간 전략이 적중한 것 같다”며 “앞으로 중국인 단체 관광이 재개되면 더 강력한 K-뷰티 열풍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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