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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곡초등학교, 고사리 손으로 만든 즐거운 출근길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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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5 [15: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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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 8시부터 조용했던 교정에 통통봉사단원과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이리저리 분주히 움직이며 손 편지와 꽃 화분을 들고 “ 저희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치며 출근하는 교직원을 달려가 맞이하였다. 

[더데일리뉴스] 수원 세곡초(교장 박정수)는 2018.5.15.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통통봉사단 (복지사 이윤정)과 학생자치회(회장 임재건) 주관으로 교육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교직원에게 즐거운 출근길을 만들어 주었다.

이른 아침 8시부터 조용했던 교정에 통통봉사단원과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이리저리 분주히 움직이며 손 편지와 꽃 화분을 들고 “ 저희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치며 출근하는 교직원을 달려가 맞이하였다.

일찍 출근한 교직원에게는 근무부서로 일일이 찾아가 쑥스럽지만 정성스럽게 꽃 화분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여 괜히 주눅 드는 스승의 날 아침을 웃음이 번지는 행복감으로 열어주었다.

▲     ‘선생님, 제가 말 안 듣고 힘들게 해서 죄송해요.’하는 고해성사와 같은 글부터 ‘이제부터 말씀 잘 듣고 예쁘게 클게요.’ ‘항상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 잘 자라서 선생님 꼭 찾아갈게요.’ 

‘선생님, 제가 말 안 듣고 힘들게 해서 죄송해요.’하는 고해성사와 같은 글부터 ‘이제부터 말씀 잘 듣고 예쁘게 클게요.’ ‘항상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 잘 자라서 선생님 꼭 찾아갈게요.’ 등 순수한 아이들의 손 편지를 읽으며 ‘이런 생각을 다 하다니!.’, ‘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생각이 깊어요.’ 등등 사제가 서로에 대한 정서 관계를 공유하기도 하였다.

우리 아이들이 가족 다음으로 처음 사회에서 만나는 분들은 선생님이시다. 한 생명이 출생하여 성숙한 사람으로 세워지기 까지는 많은 배움과 가르침의 관계가 이어진다. 분명 그 관계는 서로에게 고맙고 감사한 관계임을 생각할 때 부적절한 감사의 표현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은 당연히 사라져야 하지만 감사함을 감사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교육적 기회 제공은 교육현장에서 당연히 다루어져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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