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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KBS올댓뮤직’이 함께하는 실력파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 <인디스땅스 2018>이 1차 예선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10개 팀의 신인 뮤지션을 선정했다.
올해 총 388개 팀 지원자 중 영상 심사를 통과한 44개 팀이 5/12, 13 양일간 경기대 수원캠퍼스에서 치열한 예선 1라운드 경연을 펼쳐, 경기도 내 대학교 축제무대인 예선 2라운드 무대에 서게 될 10개 팀을 선정했다.
로파이베이비, 맥거핀, 아이반, 카딘, 트리스 등 5개 팀이 <5월 15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백마 축제 무대>에 서게 되며 블루포러스, 어쿠솔쟈, 엔피유니온, 헤이맨,휴이 등 5개 팀이 <5월 17일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축제무대>에 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