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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제주의 자유로움을 향으로 느낄 수 있는 ‘마이 퍼퓸드 바디’ 라인을 출시했다.
‘마이 퍼퓸드 바디’는 샤워 또는 보습케어 후에도 향수 뿌린 듯 풍성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바디 케어 라인이다. 향은 제주의 자유로움을 모티브로 ▲그레이프 프룻 ▲그린 탠저린 ▲워터 릴리 ▲블랙 체리 ▲핑크 뮬리 ▲코튼 플라워 6가지로 준비했다. 각각 바디 클렌저와 바디 로션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마이 퍼퓸드 바디 로션은 시어버터, 망고버터, 코코아버터를 함유해 강력한 보습력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바디 피부로 가꿔준다.
언제 어디서나 향기로운 제주 향과 강력한 보습 효과로 바디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이니스프리 ‘마이 퍼퓸드 바디’는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