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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자몽의 과육을 베어문 천연유래 향수 출시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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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5 [14: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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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유래 향수 ‘나투어 퍼퓸 그레이프프룻 오드 뚜왈렛’  

[더데일리뉴스] 아이소이(isoi)가 천연유래 향수 ‘나투어 퍼퓸 그레이프프룻 오드 뚜왈렛’를 출시했다.
 
아이소이의 ‘나투어 퍼퓸 그레이프프룻 오드 뚜왈렛’은 신선한 자몽의 과육을 베어문 듯 상큼 달콤한 향의 천연유래 향수다. 독일어로 ‘자연에서 온 향수’를 뜻하며 상큼한 자몽향과 다채로운 시트러스 향이 블랙커런트의 새콤달콤한 향기와 어우러진 탑노트에 로즈, 세이지향이 기분 좋은 설레임을 선사하는 미들노트, 따뜻하고 깊이 있는 베티버 향기가 베이스노트로 구성돼 자연스러운 향은 물론 밝고 싱그러운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아이소이의 천연유래 향수는 아이소이 독일 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것으로 향을 오래 유지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유해의심 화학성분을 일체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천연유래 향수다.
 
아이소이 상품개발 담당자는 “향수의 인공향료와 기타 성분들은 공기중에 기체나 부유 미립자 상태로 호흡을 통해 직접 흡입되어 해독되지 않고 몸 전체를 돌아다니기 때문에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 보다 성분을 더 중요시해야 한다”며, “화장품 뿐 아니라 몸에 직접 뿌리고 흡입하는 향수 역시 성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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