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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18회 여성마라톤대회, 1만명 함께 즐긴 ‘스포츠 축제’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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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5 [14: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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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18 제18회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출발하고 있다    

[더데일리뉴스] 2018 제18회 여성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1만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여성신문(대표 김효선)과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공동주최하고 서울시체육회, 여성가족부, 대한체육회, 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내 딸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매년 5월 열리는 여성마라톤대회는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스포츠 축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참가해 하늘공원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수 있는 4.5km 걷기코스, 마라톤 초보자들이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5km 코스와 한강의 강바람을 가로지르며 달릴 수 있는 10km 코스 등 세 코스로 구성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건강이다. 마라톤을 뛰면 모든 질병이 사라진다”며 “저도 아침마다 남산을 6km 가량 뛰면서 더 젊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하루 안전하게 마라톤 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열려 기쁘다”며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함께 ‘사랑합니다’ ‘수고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가족들에게 말하고, 남성분들은 가사나눔·육아나눔으로 평등한 문화 확산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는 “봄날의 화창한 기운과 함께 ‘2018 제18회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밝은 미래와 평화를 위해 즐겁고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오전 9시 30분 내빈들이 스타트 터치 버튼을 누르자 10km 단축마라톤 참가자들이 힘찬 함성과 함께 출발했다. 이어 5km, 4.5km 참가자들도 출발하면서 상암월드컵경기장 주변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대회는 마라톤 경기 외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마술공연, 보드게임, 페이스페인팅, 스포츠마사지 체험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쳤다.
 
이날 마라톤 행사와 함께 유엔여성(UN Women)의 글로벌 성평등 운동인 히포시(HeForShe) 캠페인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렸다. 히포시 홍보대사인 곽윤기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태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는 ‘여성을 위한 남성’으로서 성차별에 반대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히포시 코리아 주제곡 ‘히포시송(부제 : 나는 히포시)’에 맞춰 히포시 홍보대사와 참가자들이 함께 플래시몹 형태의 댄스 공연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10km 여자부문 1위는 송선향씨가 차지했다. 2위는 김영아씨, 3위는 문선미씨에게 돌아갔다. 10km 남자부문 1위는 문삼성씨가 거머쥐었고, 이어 최진수, 지명규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5km 여자부문 1위는 윤은주씨, 2위 이윤미, 3위 코시노 에리(Kosino Eri)씨가 차지했다. 5km 남자부문은 유진홍씨가 1위, 김영원씨 2위, 백광영씨가 3위를 기록했다. 마라톤 코스 남녀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부상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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