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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시언, 텐트 치다 갱년기(?) 증상 보였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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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4 [09: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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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캠핑을 위해 기안84, 헨리와 함께 텐트를 치다 갱년기(?) 증상을 보였다. 이는 기안84의 직진본능 때문이라고 전해져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임찬) 242회에서는 세 얼간이 이시언-기안84-헨리가 고난도 대형 텐트 치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3일 이시언과 기안84, 헨리가 세 얼간이 결성 1주년을 맞아 울릉도로 캠핑을 떠났음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세 사람은 캠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텐트를 치며 본격적인 캠핑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은 설명서를 정독하고 텐트 치는 법을 열정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폴대를 끼우는 기안84의 행동을 다급하게 저지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헨리는 불안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시언은 “해가 떠 있을 때 텐트를 빨리 쳐야 돼”라며 텐트를 치기 전부터 동생들을 재촉했다. 그는 자신의 감을 믿고 틀리게 설치하는 기안84에 작업이 더뎌지자 결국 버럭했다고.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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