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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온 가족이 국가무형문화재 전국에서 펼쳐진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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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2 [11: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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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공연 현장
[더데일리뉴스]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국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감사와 사랑이 가득한 5월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알찬 내용으로 선보인다.

이달에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는 6일 조선왕조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2018년 종묘대제의 봉행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동국대와 종로 일원, 흥인지문∼종각사거리 일대에서 펼쳐지는 제122호'연등회'가 있다.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3일간의 황금연휴 기간에는 전통놀이부터 탈춤, 굿 등 흥겨운 전통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개행사들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 양주시에서는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와 '제70호 양주소놀이굿' 공개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양주별산대놀이는 현재 소멸된 상태인 서울 지역 본산대놀이를 토착화하여 전승하고 있는 탈놀이이다. 양주소놀이굿은 풍년을 기원하는 농경의례 소놀음과 함께 집안의 경사를 위해 벌이는 굿을 의미하는 ‘경사굿’의 일부로 행해진다.

공연과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인천광역시에서는 경사굿의 일종인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의 전 과정을 이틀에 걸쳐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 연희 중 빼놓을 수 없는 탈놀이 공연인 '제7호 고성오광대'와 '제18호 동래야류' 공개행사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연희자들의 재담과 춤사위를 즐기다보면 누구나 탈놀이의 흥겨움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제49호 송파산대놀이', '제61호 은율탈춤', 풍물과 굿이 복합적으로 녹아있는 '제11-2호 평택농악' 등 다양한 종목의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통해 봄나들이에 나선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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