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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언, 중국시장내 화장품 수출위한 교두보 마련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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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1 [09: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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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 체결 모습
[더데일리뉴스]㈜피디언(대표이사: 장영승)은 지난 4월 27일 중국시장내 한국화장품 수출 및 유통을 위해 오마과학기술 유한회사(동사장: 장주성)와 손을 잡았다.

오마과학기술 유한회사는 현재 중국내 완다백화점, 대백경, 미도오락왕국, 하이센스등 약 380여군데에 VR게임장을 운영중인 회사이다.

다년간 중국내 게임시장의 입지를 다져온 오마과학기술 유한회사는 이번 ㈜피디언과의 업무협약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오마과학기술 유한회사 장주성 대표는 국내 기술이 좋은 화장품 및 제품들이 많은데 중국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이 아쉬웠다며, 이번 계기로 좋은 한국 제품들이 중국내 들어와 유명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피디언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기업들이 좀 더 많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마련에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기술력있는 중소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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