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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뮤지컬 '시카고',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첫발을 내딛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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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7 [18: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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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최정원, 박칼린, 아이비, 김지우, 남경주, 안재욱, 김경선, 김영주 그리고 6년 만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실력파 앙상블들이 함께하며 역대급 무대를 예고한 2018년 뮤지컬 <시카고>. 그 화려한 무대를 위한 연습이 4월 2일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해외협력연출 타냐 나디니(Tania Nardini), 안무 게리 크리스트(Gary Chryst), 음악슈퍼바이저 랍 보우맨(Rob Bowman) 등 해외 주요 스태프가 모두 내한한 지난 4월 16일 국내 주요 스태프와 전체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견례를 가졌다. 이 자리에 함께한 프로듀서 박명성은 “<시카고>는 18년 동안 한국과 인연을 맺어온 작품이지만 매 시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시카고>팀이 서로 존중하고 행복하게 작업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번 시즌도 멋진 공연을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 신시컴퍼니는 배우와 스태프가 행복하게 공연 할 수 있도록 좋은 작업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며 기획자로서 더 나은 공연 환경을 위한 고민과 뮤지컬 <시카고>의 자부심을 내비쳤다.

한편,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는 5월 22일 화요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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