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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명문 초교 서울교동초등학교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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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01: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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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대한민국 최초의 관립 보통학교로 1894년에 개교한 서울교동초등학교는 대한민국 1호 초등학교라는 명예와 함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졸업식에서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한복을 착용하는가 하면 개교기념일에는 주변의 역사적 공간을 탐방하는 등 오랜 역사와 전통을 현재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나가고 있는 교동초등학교를 만나보자.
 
서울형 작은 학교 모델학교 연구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교동초등학교는 "전통을 기반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WISE 행복 초등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삼고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을 기반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WISE 행복 초등교육 실현
 
교동초등학교의 특색교육활동은 모두 전통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미래를 향한 교육을 지향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세부적인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면 창의적체험활동 시간과 음악시간을 활용하여 국악 합창과 사물놀이를 익힐 수 있는 전통문화 예술 동아리 운영, 민화ㆍ전통공예ㆍ전통 염색 등의 체험, 역사 탐방 프로젝트, 인사동과 북촌 등의 문화시설을 이용한 체험 학습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지역복지센터와 연계해 학교 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로 아이들이 담근 김치를 주변 독거노인 분들에게 직접 전달하는가 하면 문예교실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3월 첫 부임한 서울 교동초등학교의 김정이 교장은 다양한 연구와 고민을 통해 대한민국 1호 초등학교의 전통을 살리고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싶어 교동초등학교 교장 공모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특히나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교육 강화에 힘쓰고 있는 김정이 교장은 매일 아침 "눈맞춤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아침 등교맞이 후 교장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교장님과 함께하는 책방 나들이"를 하며 근처 서점에 들려 책에 대한 얘기도 나누고 직접 책을 사 선물하기도 한다.
 
눈맞춤 소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인성 교육 강화
 
서울 교동초등학교의 방과 후 활동은 5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학생 1명당 평균 3~4개의 수업에 참여할 만큼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이렇게 수업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서울형 작은학교 모델학교와 종로구청 공모사업 운영으로 참여 학생 수가 적은 수업이라도 전문 강사를 배치해 양질의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다.
 
한편 교동초등학교 안에는 작년에 새롭게 재개관한 [나이테 1894]라는 학교 역사관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에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대한민국 최초의 초등학교 인증에서부터 학교와 관련된 역사적인 유물과 기념품들을 전시해 학교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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