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최주봉이 출연했던 연극 '이타미살인사건'의 연출을 맡아 호평을 받아 스타대열에 오른 탤런트 최규환이 기능성화장품 SKIN79의 남성화장품을 이끌어 나갈 모델로 발탁 되었다.
기능성화장품 SKIN79측은 "내면에 숨겨진 남성미와 부드러운 미소, 다양한 표정의 연출히 가능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최규환은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적인 모습과 편안한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맨즈클레식 모델로 손색이 없다"며 " 그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시켜 신선함을 잃지 않는 맨즈클레식의 스타일을 계속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예능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독특한 개성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얼굴, 그리고 오랜 기간 연극 무대에서 쌓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3월 SBS 드라마 '토지'로 데뷔한 최규환은 MBC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등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 사극 연개소문에서 연개소문과 의형제를 맺는 수나라 무사들의 우두머리 생해 역으로 출연 해 출중한 무예솜씨와 카리스마가 넘치는 용맹한 장수역할을 충분히 소화해내 성숙한 연기를 보여준 그의 향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기능성화장품 SKIN79에서 멀티엔터테이먼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기능성화장품 SKIN79 마케팅 관계자는 "'남성 3종 라인'이 남성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며 "여성고객층의 소비율도 높아가고 있다"고 덧붙혔다.
남성 3종세트 '맨즈클레식' 구성에는 폼클렌징, 3in1 부스터(스킨+로션+에센스), 남성비비크림으로 메트로섹슈얼의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핵심으로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