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전국문화스포츠라이프영상*보도뉴스방과후 교육현장전국축제현장보건*사회복지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일어
편집  2018.08.19 [06:06]
전국
서울*수도권
충청
강원
영남
호남
제주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전국
강원
강원도와 법무부 협업으로 양양공항 마닐라 등 국제선 4개노선 취항확정
홍재희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3/23 [15:0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강원도
[더데일리뉴스]강원도는 법무부와 동남아 3개국(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2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양양국제공항 동남아 무비자 입국제도 시행의 첫 결실로 필리핀 마닐라와 베트남 하노이 2개 도시 취항을 확정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하바롭스크 2개 도시는 운항재개 등 4개 도시 취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남아 무비자 입국제도는 동남아 3개국의 5인 이상 단체관광객이 양양국제공항 입국 시 비자 없이 15일간 강원도, 서울 등을 관광할 수 있게 한 제도이다.

이번에 개설되는 필리핀 마닐라와 베트남 하노이 노선 운항은 마닐라 노선은 지난 2002년 양양국제공항 개항이래 첫 취항하는 도시로 필리핀항공이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시범 운항을 하고, 700여명의 필리핀 관광객이 강원도를 방문한다.

강원도는 동남아노선 다변화에 가시적인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관광객들의 호응이 좋으면 연장 운항하는 방안을 전세기사업자와 협의하기로 했다.

하노이 노선은 오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 베트남의 비엣젯항공이 총 13회 운항에 2,000여명의 베트남 관광객이 강원도를 방문한다.

이들 관광객은 설악산, 춘천 남이섬, 평창동계 올림픽스타디움, 강릉 오죽헌 등 관광지를 체험한다.

동남아 무비자 시행으로 첫 입국하는 필리핀, 베트남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 홍보물 제공 등 약식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금년 2월말로 운항이 종료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노선도 러시아 야쿠티아항공이 오는 5월 2일부터 11월 14일까지 57회 운항하고, 특히 블라디보스톡 노선은 운항기간중에 내년(2019년) 하계운항부터 정기노선 개설 신청을 사업자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최근 양양국제공항 취항을 제안한 항공사는 젯트스타퍼시픽항공(베트남 하노이), 시티링크항공(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2개사로 운항기간, 운항기종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협의를 조기에 마무리해서 적기 취항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고, 중국 정부가 현재까지 사드보복 일환으로 한국행 전세기운항을 불허중이나 해제를 전제로 사업자와 취항도시 선정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 중에 있다.

현재 양양국제공항에는 일본 기타큐슈, 대만 가오슝, 김해, 제주 등 4개 노선이 개설 운항 중에 있으며, 특히 일본 기타큐슈노선은 오는 5월 13일부터 부정기에서 정기노선으로 전환돼 운항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 마닐라와 베트남 하노이 노선 개설은 법무부의 혁신적인 외국인 관광객유치 출입국정책이 주효했다고 판단하고, 양양국제공항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동남아 및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제도를 연장 운영하는 방안을 법무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세상 따뜻한 하루] 더 사랑하면, 더 행복합
많이 본 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티에이치이dailynews 등록년월일:2007년 8월29일 등록번호:서울 아00426 발행인:홍용희, 편집인:박동욱, 청소년보호책임자:홍동희
주소 : 서울시 중구 수표로43(저동2가) 수정빌딩 302호 Tel: 010-9996-6169
보도요청 e-mail : idailynews@naver.com
뉴스보도 문의 : 010-9996-6169
더데일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2006 더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