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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산업 정책자문단 회의’ 열어
정책자문단 의견수렴을 통해 MICE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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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2 [15: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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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E산업 정책자문단 회의’ 모습
[더데일리뉴스]창원시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 6층 회의실에서 창원시 MICE산업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MICE산업 정책자문단은 지난 2014년 구성된 이후, 김응규 창원시 경제국장을 의장으로MICE 관련 학계,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0명을 위촉, MICE산업 분야 주요시책이나 정책제안 등의 자문을 통해 창원시 전시·컨벤션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MICE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단은 ▲2018년 MICE산업 주요업무계획 보고 ▲제23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창원 개최 ▲2019년 FIRA 세계로봇월드컵 & 컨퍼런스 창원 개최 등 당면 주요시책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다양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창원컨벤션센터 및 (사)경남컨벤션뷰로가 운영하는 전시·컨벤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지난해 12월 증축으로 컨벤션 개최환경이 한층 더 개선된 창원컨벤션센터 시설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응규 창원시 경제국장은 “MICE산업 정책자문단 회의을 수시로 개최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수렴하고 창원시 첨단·관광산업과 연계해 신성장동력 MICE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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