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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사례관리위원회 운영
치매 예방 및 환자관리 강화, 치매환자 돌봄 안전망 구축 주력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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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1 [16: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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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사례관리위원회 운영
[더데일리뉴스]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치매안심센터에 정신과전문의를 협력의사로 위촉해 치매사례관리위원회를 운영한다.

치매사례관리위원회는 치매안심센터장, 부센터장, 협진의사, 사례관리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선정해 개인별 맞춤형 치매 지원 서비스 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이철수 청주시 서원보건소장은 “치매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가 전문적인 치매지원서비스를 받음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되고, 가족의 부양부담이 적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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