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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관광 장승재 대표, 강원도 양구군 홍보대사 위촉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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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1 [16: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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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우리나라 대표자원인 DMZ접경지역 강원도 고성부터 안천광역시 옹진군까지 10개 시·군 전지역을 유일하게 운영하는 DMZ관광의 장승재 대표가 강원도 양구군 홍보대사로 20일 위촉됐다.
 
DMZ관광은 2004년부터 양구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던중  두타연 개방과 함께 청정지역인 “장병과함께 두타연 트레킹& 병영체험” 상품을 처음 출시해 양구관광 홍보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다.  
 
현재 양구가면 제일 많이 관광객이 찾는 “두타연 트레킹” 상품은 민통선내 트레킹의 시발점과 DMZ일원 걷기코스 인지도를 높였으며 특히 연천지역 열쇠전망대일원 안보체험으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약 7년여 동안 운영하던 남방한계선 철책선 걷기와 병영체험 프로그램 개발의 원동력이 된 바 있다. 
 
한편 양구군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장승재 대표는 “ 양구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DMZ 홍보 및 접경지역 지자체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에 힘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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