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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관광객 맞이, 오감통 공연이 함께 합니다
오는 24일 양수경 출연 봄 콘서트로 문 열어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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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9 [10: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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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통 주말공연 개장
[더데일리뉴스]음악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전남 강진군이 문화의 중심 오감통에서 이달 24일 토요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토요공연을 운영한다.

첫 공연은 ‘제2회 강진의 콩과 떡이야기 여행’ 축하공연으로 가수 양수경씨가 출연해 2018년 공연의 첫 포문을 활짝 연다. 3∼4월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10월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오감통 야외공연장에서 재즈, 트로트, 클래식, 포크, 국악, 크로스오버 등 계절에 맞는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군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우선 3∼4월 상춘객을 유혹하는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3월 24일 ‘콩떡∼ 콩닥… 다시, 봄 콘서트’, 3월 31일 ‘빅맨싱어즈와 함께하는 봄 힐링 콘서트’, 4월 7일 ‘봄꽃내음, 포크콘서트’, 4월 14일 ‘국악 콘서트-봄이 오는 소리’, 4월 21일 ‘트로트 콘서트-봄, 청춘(春)열차’, 4월 28일 ‘봄맞이 감성 콘서트, 봄꽃 향기에 물들다’ 공연이 매주 토요일 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오감통은 매달 관광객과 지역민의 다양한 취향과 연령, 직업 등을 고려해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하고, 관객들의 의견을 종합해 공연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

개장 4년차를 맞이한 강진오감통은 그동안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고급화한다. 올해는 분기마다 유명 가수 공연, 오감통 무대에 올랐던 뮤지션 중 장르별 수준 있는 뮤지션을 엄선한 특별공연, 업무협약대학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연주회, 지역음악인 공연 등 다양한 공연으로 음악도시 강진의 공연문화를 형성하고 관광객 방문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2018 A로의 초대’ 성공을 위한 핵심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진군청 미래산업과 최치현 과장은 “오감통 중심 강진읍 노래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주말 공연을 진행해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신진 소득을 높일 예정”이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아와 음악이 함께하는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강진오감통 주말 야외공연에는 총 1만3천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강진군의 독보적인 문화콘텐츠로 자리를 잡아 지역 뮤지션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진정한 음악도시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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