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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기방, 넘치는 센스로 포토제닉한 매력 발산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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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3 [09: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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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배우 김기방이 포토제닉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제작 SM C&C)에 김선아의 제부 ‘이충걸’ 역으로 출연 소식을 알린 배우 김기방이 오늘(23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영화 예능프로그램 <천만홀릭, 커밍쑨>(이하 ‘커밍쑨’)의 티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방은 슬레이트와 팝콘 등 영화 관련 소품을 활용해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표정부터 메가폰을 총처럼 들고 첩보요원 같은 포즈까지 넘치는 센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씬스틸러’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온 김기방이 유쾌한 에너지와 순발력을 엿볼 수 있는 <커밍쑨> 티저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기방이 진행을 맡은 채널A <커밍쑨>은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출처 -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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