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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 정다빈♥기도훈, 주목해야 할 YOUNG 커플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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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9 [14: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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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키스 먼저 할까요’ 정다빈 기도훈, 주목해야 할 YOUNG커플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나이는 없다. 누구에게나 어느 날 문득 가슴 떨리는 감정이 찾아올 수 있다. 2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제작 SM C&C)는 이 같은 사랑의 감정을, 성숙한 사람들에게 불쑥 찾아온 사랑을 그리는 리얼 어른멜로다.
 
그렇다고 ‘키스 먼저 할까요’에 어른들의 사랑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랑에 나이가 없다’는 말은 역으로도 통하기 때문. 어려도, 혹은 미성숙해도 사랑은 얼마든지 찾아올 수 있다. 이들은 이 감정을 자양분 삼아 삶의 한 축을 채워갈 수 있기에 또 다른 의미가 있다.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성숙의 과정으로서 사랑을 보여주는 남녀는 정다빈(손이든 역), 기도훈(여하민 역)이다.

극중 정다빈은 손무한(감우성 분)의 딸 손이든으로 분한다. 손이든은 아빠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상처를 지니고 자라 반항아가 된 17세소녀. 천방지축으로 미국 유학 생활을 보내던 중 한국으로 돌아와 아빠와 부딪히게 된다. 세상천지 두려울 게 없는 사고뭉치지만, 상처가 안타까운 소녀다.
 
아역부터 시작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경험을 쌓아온 정다빈은 이번 ‘키스 먼저 할까요’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뿐 아니라, 당차고 때론 강렬한 모습까지 보여줄 전망. 스틸 속 화려한 의상, 메이크업 등이 그녀의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

극중 천방지축 정다빈 마음에 폭풍을 몰고 올 청년 기도훈도 놓칠 수 없다. 기도훈이 연기하는 여하민은 은경수(오지호 분)의 커피숍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는, 투명하고 싱그러운 청년. 열일곱에 양쪽 청력을 잃었지만 상대 입 모양을 보며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 멜로다. 좀 살아본 사람들의 상상불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사랑이야기 ‘키스 먼저 할까요’는 2월 20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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